100만 원을 보내면, 업체별로 실제 수취 금액은 얼마나 다를까요?
같은 100만 원을 보내도 송금 업체에 따라 실제 수취 금액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동일 조건에서 결과 기준으로 비교해본 실제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해외 송금을 비교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이것입니다.
“결국 다 비슷하지 않나요?”
그래서 이번에는
설명 대신 같은 조건, 같은 금액으로
결과만 비교해봤습니다.
비교 조건
이번 비교는 아래 조건을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 송금 국가: 한국 → 해외
- 송금 금액: 1,000,000원
- 비교 기준: 가족이 실제로 받는 금액
- 기준 시점: 동일한 날짜·시간대
- 방식: 각 서비스에서 제시하는 최종 수취 금액 기준
※ 프로모션, 쿠폰, 일회성 이벤트는 제외했습니다.
결과 요약부터 보면
놀랍게도,
같은 100만 원을 보냈는데
**업체별 수취 금액 차이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 가장 많이 받는 경우와
- 가장 적게 받는 경우의 차이는
이 차이는
한 번이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매달 반복되면 연간 수십만 원으로 이어집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
앞선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차이는 하나의 요인 때문이 아닙니다.
- 환율 스프레드
- 조건부 수수료
- 중개 은행 차감
- 수취 은행 비용
각 서비스는
이 요소들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합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조건이 비슷해도
최종 결과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느 업체가 항상 제일 좋을까?”
이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오지만,
정답은 명확합니다.
항상 제일 좋은 업체는 없습니다.
- 금액이 바뀌면 결과가 달라지고
- 국가가 바뀌면 순위가 달라지고
- 날짜와 환율에 따라 결과가 바뀝니다.
그래서 특정 업체 이름을 외우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비교하는 방식’
송금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선택이 아니라 비교 방식 때문입니다.
- 수수료만 보고 고르고
- 환율 우대만 보고 판단하고
- 결과는 나중에 확인합니다.
이 순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1️⃣ 결과를 먼저 보고
2️⃣ 그 결과를 만든 조건을 이해하고
3️⃣ 그때 선택해야 합니다.
RemitBuddy가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RemitBuddy는
“이 업체가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보여줍니다.
- 이번 금액
- 오늘 이 조건에서
- 가족이 가장 많이 받는 순서
사용자는
계산하지 않아도 되고,
조건을 해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결과를 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작은 차이가, 반복되면 기준이 됩니다
송금에서 몇 만 원 차이는
한 번이면 대수롭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송금은
대부분 반복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기준을 제대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도
바로 그 기준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Stop overpaying on international trans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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